경기도, 10일 동탄호수공원서 ‘반려식물 아이디어 콘테스트’ 개최
도민 20명 참가해 실내 반려식물 활용 능력 겨뤄
박선경 기자 2026-10-08 09:12:02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0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도민 20명이 참여하는 ‘2026년 반려식물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경기도, 10일 동탄호수공원서 `반려식물 아이디어 콘테스트` 개최
이번 행사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실내 환경 조성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품작은 이 날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일반에 전시된다.
참가자들은 실내 활용에 적합한 크기의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다. 이후 2분간의 작품 설명과 1분간의 심사위원 질의응답 과정을 거친다.
내·외부 심사위원단은 작품성, 식물 선정, 창의성, 실용성, 공간성, 보급성 등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 1점씩 선정해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콘테스트 수상자와 더불어 2026년 치유농업 및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반려식물은 이제 단순한 장식을 넘어 일상에서 마음의 안정을 주는 생활 속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도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보급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