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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서울서부지회 “AX 경영주치의” 출범 이옥희 기자 2026-10-06 16:49:01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서울서부지회(지회장 신철)와 함께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기 위한 “AX 경영주치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AX 경영주치의” 발대식

 “AX 경영주치의”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보유한 경영·기술 분야의 전문역량과 지역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서울서부지회의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직면한 다양한 경영애로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상담 중심 기업지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경영·기술·마케팅·사업화 등 분야별 전문가의 전문성과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경영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AX 경영주치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을 때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의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모델로써, 경영주치의는 기업의 경영상태와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문제의 원인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필요시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및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상담·진단 → 전문 컨설팅 → 지원사업 연계 →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AX(AI Transformation)’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업 현장의 경영문제 해결에 적극 활용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실제 경영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하여 디지털 활용역량과 생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AI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기업별 경영환경과 현안에 적합한 AI 활용방안을 발굴하고 실제 경영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1986년 설립 이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기술 컨설팅과 교육 등을 수행해 온 법정단체로, 전국 19개 지회와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로 구성된 전문인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이번 “AX 경영주치의”시범사업을 통해 본회의 사업 수행역량과 지회의 지역 네트워크 및 현장 접근성을 결합한 지역 밀착형 기업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지역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새로운 기업지원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하여 현장에서 발굴된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및 전문기관과 연계하고, 우수 지원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권형남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경영애로는 기업마다 상황과 원인이 다른 만큼, 현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업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는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AX 경영주치의가 기업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영애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철 서울서부지회장은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지회와 경영·기술지도사의 전문성에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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