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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도심에 맨발걷기길·야외무대 갖춘 숲 공원 생긴다 잔디광장·야외 음악회 무대·맨발걷기길·황토볼장 조성 유지선 기자 2026-08-11 12:00:01

파주시가 야당동 도심에 맨발걷기길과 야외 공연 무대를 갖춘 향나무숲을 조성하고 9월부터 주민에게 개방한다.

 

파주시, 운정4동 `야당동 향나무숲`... 도심 속 녹색 쉼터로 탈바꿈.파주시는 야당동 94-10번지 일원에 `야당동 향나무숲` 조성을 마치고 9월부터 본격 개방한다고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잔디광장과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 음악회 무대를 새로 설치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숲속 맨발걷기길`과 `황토볼장`도 함께 조성했다.

 

준공식은 9월 12일 향나무숲 현장에서 운정4동 주민자치회 행사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정해오 산림정원과장은 "주민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향나무숲이 지역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리고 건강과 휴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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