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15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날 큰잔치' 성료
관내 38개 지역아동센터 참여, 체험부스, 공연 등 다채
이연수 기자 2015-05-06 09:24:00
【경기인뉴스】수원시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의 장을 마련해 주고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2015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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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수원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수원시 38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가족, 교사, 봉사자 등 1500여명이 모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겼다.
행사가 열린 경기도인재개발원 운동장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계주, 재능경연대회, 푸른지구 사랑을 위한 테마부스, 다문화 체험부스 등이 마련됐다. 또, 한신대 댄스동아리, 꿈쟁이밴드, 육군3군사령부 의장대 등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시는 행사장내 아동 및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등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앞서 공식행사에서는 모범아동 39명에게 수원시장, 수원시의회의장,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장, 수원시사회복지협의체 공동위원장,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상을 수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가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친구들과 어떠한 차별도 없이 편하게 교육을 받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복지와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는 건강한 아동복지가 실현되고, 창의적이고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가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