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2사단과 식목행사로 양국 우호 다져
김희겸 부지사-토마스 밴달 미2사단장, 우호 의미담은 주목나무 심어
채의선 기자 2015-03-29 20:43:00
【경기인뉴스】경기도와 미2사단이 우정의 나무를 심었다. 도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의정부 미2사단 캠프 레드클라우대 영내에서 식목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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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식목행사는 경기도와 미2사단간의 한·미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희겸 행정2부지사와 토마스 밴달 미2사단장은 경기도와 미2사단 관계자, 한미친선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우호의 의미가 담긴 주목나무 한그루를 심었다.
김희겸 부지사는 “오늘 우리가 함께 심는 이 나무는 한미양국간의 우정과 밝은 미래를 상징하듯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미2사단은 2006년 자매결연을 실시한 후 매년 식목행사를 진행해왔다. 도는 오는 4월 2일 수원시 경기도청년문화창작소에서 제70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15여명의 미군장병들이 참여해 한미 양국간 우호증진의 의미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