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한국외대와 ‘세계의 문화’ 주제 인문학 특강 동백도서관, 지역주민에게 폭넓은 인문지식 소개 홍충선 기자 2018-10-02 16:40:00
    동백도서관의 한국외국어대와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 포스터
[시사인경제] 용인시 동백도서관은 오는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8회에 걸쳐 한국외국어대 교수진이 진행하는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한국외대 인문역량강화사업단이 주최하는 이 특강은 대학 연구진의 인문학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지난해 12월∼올해 2월에 8회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외대 교수들이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시청각실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예술, 언어, 사회, 철학,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

주요 주제는 철학은 과학인가, 중국 고금시가 한시 외교, 베르사유 궁전, 생활 속 화학의 세계, 독일동화와 정신분석, 동남아 신화에 나타난 여신과 여성상, 아프리카의 이해, 서양미술의 이해 등이다.

4일 첫 특강은 권영우 교수가 ‘철학은 과학인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용인시민 누구나 동백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대학이 지역주민들에게 폭넓은 인문지식을 소개하는 관학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