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추석, 성묘·벌초 시 쯔쯔가무시 조심하세요 염광운 기자 2018-09-19 08:56:00
    활순털진드기와 대잎털진드기
[시사인경제] 시흥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성묘 시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쯔쯔가무시증’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으로 산이나 들에서 주로 서식하는 병원체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한다.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9월에서 11월 중 발생한다.

풀숲에서의 야외활동이나 캠핑 또는 등산, 야생식물 채취, 감따기 및 밤줍기, 농작업 지원, 주말농장을 가꿀 때에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쯔쯔가무시증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다.

쯔쯔가무시균에 감염 후 1∼3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두통, 발열, 오한, 구토, 발진,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에 가피가 형성된다.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회복이 가능하므로 가을철에 위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한다.

최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