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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보건소, 2018년 체중감량 몸짱 만들기 도전… 제3기 모집 지난 2기 운영대상자 90%가 체지방 및 체중 감소 효가 얻어 염광운 기자 2018-08-24 09:30:00
    몸짱 만들기 비만 운동프로그램
[시사인경제]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오는 31일까지 BMI27이상인 지역주민 20명 모집해 몸짱 만들기 비만 운동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3기를 맞는 비만프로그램은 오는 9월 4일부터 주 3회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운영할 계획이며, 전문 운동지도사가 일대일 맞춤운동을 기초검사와 함께 집중관리단계 8주, 유지단계 4주로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혈액검사, 스마트운동처방, 영양상담, 다이어트 운동 등을 하며, 체중과 체지방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식단으로 이루어진 ‘체중감량 몸짱만들기 효과 만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2기 운영결과 30명의 참가자 중 체지방량이 평균 33.4kg에서 25.5kg으로 7.9kg 감소 되었고 체중은 평균 77.7kg에서 69.1kg로 8.2kg가 감소되어 대상자 90%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2기 참여자인 박씨는 17kg 감량 이라는 놀라운 결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얻어 너무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접수는 단원보건소 운동처방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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