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군포시, 폭염대응 주요 시설물 긴급 안전점검 실시 교량·터널 등 시특법 시설물 35개소 안전점검… 오는 16일까지 상시 예찰활동 강화 김보람 2018-08-10 09:25:00
    군포시
[시사인경제]군포시는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가속화되고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교량 및 터널의 안전관리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10일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시특법 1,2,3종 시설물 중 교량 27개소, 터널 8개소 등 총 35개 시설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폭염으로 인한 아스팔트 및 교각의 균열, 신축이음, 난간의 안전상태 등이며, 외부전문가 및 공무원을 1개반 5명으로 편성해 오는 1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시는 오는 16일까지를 폭염 집중대처기간으로 설정하고 관내 시설물에 대한 상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점검결과 결함 범위 및 심각 정도에 따라 보수·보강 등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D·E 등급으로 분류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재난위험시설로 지정·관리하고 육안점검 판단불가 시설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정밀진단을 의뢰할 예정이다.



안선수 안전도시과장은 “올해 폭염이 유난히 길고 높은 기온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시설물 안전이 취약한 만큼 철저한 점검 및 유지·보수를 통해 시설물 안전에 시민들이 신뢰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