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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에 목마른 수목 살리자 여주시, 폭염 및 가뭄대비 수목 관수작업 총력 김보람 2018-08-07 13:42:00
    폭염 및 가뭄대비 수목 관수작업
[시사인경제]여주시는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수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공원 및 가로녹지 수목 관수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가 금번 펼친 관수작업은 가로녹지 및 공원 등 주요 경관 조성지와 가뭄으로 인해 잎이 마르거나 수세가 약해진 수목과 가뭄피해가 예상되는 곳 위주다.

특히, 2년 이내 식재한 가로수 200여주에 대하여 3차 관수작업을 실시 한 후 현암동 일부 구간 가로수에는 물주머니를 설치하고, 주요 도심 지역인 홍문동 걷고싶은거리 및 세종로 중앙분리대 3km 구간 녹지대 수목에 집중적으로 관수를 실시했다.

금번 시행한 녹지대 관수 작업은 수목의 가뭄피해 예방뿐만 아니라 폭염으로 치솟은 도심 온도를 낮추는 역할도 톡톡히 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목 관수작업에는 진화 및 방제차량 3대, 임차 급수차량 1대 와 인력 20여명이 투입되었으며, 작업시간은 오전 8시나 오후 3시부터 집중 관수해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했다.

아울러 권혁면 산림공원과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충분한 강우로 가뭄이 해소 될 때 까지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해 관수작업을 실시해 수목고사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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