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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나트륨 줄이기 참여 음식점 현판식 개최 임성택 기자 2014-12-17 09:45:00

 【경기인뉴스】수원시 팔달구(구청장 김찬영)는 지난 15일 화서동 먹거리촌 담소정에서 나트륨 줄이기 참여 음식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나트륨 줄이기 사업은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이 WHO 권고량의 2배 이상으로 나트륨 과다섭취로 인한 심장병, 뇌졸증, 위암, 만성 심부전, 골다공증,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 식약처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팔달구는 외식을 통한 나트륨 과잉섭취가 심각해짐에 따라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 6월부터 11월까지 수원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나트륨 줄이기 참여 음식점 조성용역계약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행궁동과 화서동 음식점 각 5개소의 신청을 받아 염도측정 후 나트륨 함량 분석, 전문가의 컨설팅과 교육을 통하여 나트륨 함량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10개 업소 중 9개 업소가 나트륨 줄이기 참여 음식점으로 선정되었으며 나트륨 줄이기 참여 음식점 현판을 부착하고, 업소는 지속적으로 나트륨 줄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찬영 팔달구청장은 “우리 국민들이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여 업소의 지속적인 노력 없이는 나트륨 줄이기 사업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많은 음식점들이 나트륨 저감화를 위해 저염음식을 손님들에게 제공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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