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복지사각지대 곳곳 보듬는 ‘통합사례관리’
김포시 통합사례관리 그간의 노력과 성과
신예지 2018-06-29 13:10:00
[시사인경제]김포시가 운영중인 제2차 통합사례관리 아카데미가 지난 26일 김포아트센터에서 김포시무한돌봄센터, 드림스타트,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통합사례관리란 신청주의식 복지에서 벗어나 복잡한 욕구를 가진 복지대상자에게 보건·복지·고용·주거·교육·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계·제공하고 장기적 모니터링을 시행하는 복지시스템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기복지재단 박성근 전문강사를 초청해 공공·민간자원의 역할 및 연계의 이해를 통해 복지자원 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배우고 알코올중독자에 대한 심화사례관리기법 교육을 실시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했다.
지난 4월 11일 제1차 아카데미에서는 이일종합법률사무소 류병욱 변호사를 초청해 맞춤형복지에 꼭 필요한 생활법률 강의로 복잡한 법률관계에 얽힌 사례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담당자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6회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를 실시해 단일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사례에 대해 공공·민간이 함께 참석하여 위기상황 해결과 가용복지자원 발굴에 머리를 맞대었다.
한편, 김포시는 사례관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8개의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30명의 공무원과 8명의 전문사례관리사를 배치했다. 2018년 하반기에는 13개 전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시행할 예정이다.
각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단전·단수·주거위기·고용위기 등 생계곤란에 처한 가구에 대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 6월 현재 383가구의 사례 선정 및 2,991건의 서비스를 연계하고 218백만원의 민간자원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복지정책과 조남옥 과장은 “복지대상자와 가장 가까이서 라포를 쌓고 이들을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도록 이끄는 통합사례관리가 현 복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면서 “사각지대에 처한 대상자가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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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례관리란 신청주의식 복지에서 벗어나 복잡한 욕구를 가진 복지대상자에게 보건·복지·고용·주거·교육·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계·제공하고 장기적 모니터링을 시행하는 복지시스템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기복지재단 박성근 전문강사를 초청해 공공·민간자원의 역할 및 연계의 이해를 통해 복지자원 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배우고 알코올중독자에 대한 심화사례관리기법 교육을 실시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했다.
지난 4월 11일 제1차 아카데미에서는 이일종합법률사무소 류병욱 변호사를 초청해 맞춤형복지에 꼭 필요한 생활법률 강의로 복잡한 법률관계에 얽힌 사례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담당자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6회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를 실시해 단일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사례에 대해 공공·민간이 함께 참석하여 위기상황 해결과 가용복지자원 발굴에 머리를 맞대었다.
한편, 김포시는 사례관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8개의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30명의 공무원과 8명의 전문사례관리사를 배치했다. 2018년 하반기에는 13개 전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시행할 예정이다.
각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단전·단수·주거위기·고용위기 등 생계곤란에 처한 가구에 대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 6월 현재 383가구의 사례 선정 및 2,991건의 서비스를 연계하고 218백만원의 민간자원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복지정책과 조남옥 과장은 “복지대상자와 가장 가까이서 라포를 쌓고 이들을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도록 이끄는 통합사례관리가 현 복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면서 “사각지대에 처한 대상자가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