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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근로자 위한 ‘기업환경개선’ 지원 6개 기업 선정 경기도일자리재단, ‘2018년도 기업환경개선 사업’ 대상 6개 기업 선정, 총 2천만원 지원 신예지 2018-06-20 08:30:00
    경기도
[시사인경제]경기도일자리재단은 여성 근로자 복지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2018 기업환경개선 사업’의 지원 대상 6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몽당연필, ㈜현대에프앤비, 송산, 스타런, 옥스패션, 디오셈㈜ 등이다.

지원금은 총 2천만원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 환경개선사업비의 70%범위 내에서 최저 60만원,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된 ‘기업환경개선 사업’은 경력단절여성 고용 확대와 여성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여성휴게실, 화장실, 수유실 등의 설치·보수 및 물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일센터와 경기IT여성새일센터가 지난 4월 말까지 신청·접수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서면·현장심사 및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에서는 여성근로현황, 여성친화적 조직문화지수, 일·가정양립지수 등 여성 고용환경 전반을, 심의위원회에서는 신청업체 PT자료를 통해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효과성, 지속적 고용창출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여성친화기업에 대한 근로 복지시설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기업과 여성근로자들을 위한 사후지원 서비스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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