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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초여름 더위, 식중독 주의 당부 신예지 2018-05-31 11:51:00
    김포시
[시사인경제]김포시가 일찍 다가온 초여름 더위로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온·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하는 병원성대장균인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발생된다. 또한 채소의 경우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된 상추, 부추, 오이 등을 깨끗한 물로 세척하지 않고 세척했어도 상온에 장시간 방치한 후 섭취하면 발생위험이 높다.

김진화 식품위생과장은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하고, 냉장고 소독과 음식물의 조리·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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