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도시가스공급시설 폭발 대비훈련 실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김보람 2018-05-18 14:15:00
    도시가스공급시설 폭발 대비훈련 실시
[시사인경제]부천시는 지난 17일 부천시 최대 열병합발전소인 GS파워 부천사업소에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에 대비한 실전훈련으로 부천소방서, 원미·소사·오정경찰서, 군부대 등 23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 450여 명이 참여했다.

GS파워의 도시가스공급시설에서 가스폭발이 발생해 건물붕괴와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시민 비상대피훈련과 대형화재 진압, 염산유출 제독 및 복구훈련을 실시했으며, 부천소방서 소방차량과 화생방대대 제독차량, 가스안전공사 가스누출검지 차량 등 차량과 장비 50여 대가 동원됐다.

특히 부천소방서의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병행 실시함으로써 재난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각 기관장의 지휘통제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

훈련을 주재한 김만수 부천시장은 “우리 시에서 발생 가능한 복합재난을 대비해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반복적인 훈련으로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