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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 2곳에 자동 제세동기 추가 설치 홍충선 기자 2018-05-04 15:58:00
    용인시가 청사 4층에 새로 설치한 자동 제세동기
[시사인경제]용인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청사 4층과 15층 등 2곳에 자동 제세동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시청사가 16층이나 되는데도 이제까지 1층 민원실 앞 1곳에만 제세동기가 설치돼 있어 고층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빠른 대처가 쉽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급성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심장충격기로 불리는 자동 제세동기로 4분 이내에 응급처치를 하면 환자의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시 관계자는 ”시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최대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에 제세동기를 추가로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안전도시에 걸맞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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