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자욱한 장자도, 우리가 남이가~
오산운암라이온스의 힐링 야유회
홍충선 기자 2018-04-29 17:08:00
[시사인경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오산운암라이온스(회장 임종일) 회원과 네스회원 40여 명은 지난 28일 군산 장자도로 춘계 야유회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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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도는 고군산군도의 마지막 섬인 장자도는 작년까지는 군산의 비응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들어가는 곳이었으나 올해부터는 25년에 걸쳐 완공한 새만금 방조제로 자동차를 이용해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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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도에는 대장도 장자 할매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를 보면서 사랑을 약속하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배반하면 돌이 된다고 하는 전설도 있어 연인들에게는 묘한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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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가 자욱한 군산 장자도에서 진행된 야유회는 올레길을 거닐며 못다 한 이야기와 향후 라이온스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등 담소를 나누며 장자도의 비릿한 바닷냄새를 맡으며 힐링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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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은 “회장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회원들의 열정과 관심으로 무사히 완주한 것 같다. 라이온스 클럽의 모토인 ”우리는 봉사한다. We serve”에 따라 우리가 힘을 합해 봉사를 하고 서로 아끼고 돕는다는 큰 가치를 두고 열심히 봉사하자. 그리고 라이온의 품위를 잃지 말고 자부심을 가지자”라고 멋진 인사말로 마무리했다.
[추억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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