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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봉사단체 사랑회서 홀로어르신에 상품권 선물 홍충선 2018-02-09 11:31:00
    중앙동 사랑회 온누리상품권 전달식
[시사인경제]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봉사단체인 중앙동 사랑회 임원들이 지난 8일 주민센터에서 홀로어르신 20명에게 10만원어치씩 모두 200만원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상품권을 받은 김 모 할아버지(85)는 “어려운 형편에 설을 앞두고 명절음식 등 필요한 것을 살 수 있게 돼 너무 좋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랑회 관계자는 “외로운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훈훈한 마음으로 설을 보내길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담았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 결성된 중앙동 사랑회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홀로어르신 위안잔치나 집수리 등 봉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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