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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 설계 완료 예산절감 및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홍충선 2018-01-31 14:39:00
    여주시청
[시사인경제]여주시는 2018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를 위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26일까지 32일간 합동설계반을 운영했다.

시설(토목)직 공무원 17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에서는 총 250건에 대해 자체설계를 완료해 약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금회 합동설계에는 여주시 관내 건설업체 및 설계용역사의 의견을 청취해 공사자재의 소운반 및 중기 운반 등을 반영해 내실 있는 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에 반영했다.

이번 합동설계반을 운영하며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조별로 설계반을 운영해 시설(토목)직 공무원 직무 능력 향상은 물론 설계 기준의 통일성을 확보해업무효율을 한층 더 올렸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는 주민숙원사업, 농업기반시설 사업 등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으로서 마을 주민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설계된 만큼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소규모 사업이 발주됨에 따라 재정을 조기에 집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예산 절감 등 효율적인 시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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