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형 어린이집 444개소로 확대
7월 중 25개소 추가 선정.. 419개소에서 444개소로 증가
이연수 기자 2014-06-25 09:07:00
【경기인뉴스】7월부터 경기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이 419개소에서 444개소로 확대된다. 경기도는 공공형 어린이집 25개소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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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어린이집은 보육수준이 높은 민간 어린이집에 정부가 운영비를 지원해 교육시설이 우수하면서도 보육료는 국공립 어린이집처럼 낮은 어린이집을 말한다. 부모는 공공형 어린이집을 이용하면 매월 4만1천~6만 3천 원가량의 보육료를 절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보육통합정보시스템(cpms.childcare.go.kr)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평가 인증 점수가 90점 이상, 정원 충족률 80% 이상인 어린이집이다. 경기도는 공공형 어린이집을 신청한 어린이집에 대해 ▴평가인증 점수 ▴보육교직원 전문성(1급 보육교사 비율, 원장으로서의 재직 경력, 보육교사 장기근속 등) ▴건물소유 형태(자가, 임대, 보육료 수입 중 부채상환비율 등) ▴취약보육서비스 등 운영여부 ▴대표자 변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7월 28일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정원 규모에 따라 월 116~875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경기도는 정부지원과 별도로 월 50만 원~80만 원의 취사부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해 운영 과정과 준수요건 등에 대한 사전 교육과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행정처분 등 중대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을 취소하는 등 철저하게 사후관리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