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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무료접종 시기 놓치지 마세요” 용인시, 만12세 여성청소년 대상 접종 홍보 홍충선 2018-01-11 10:10:00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시사인경제]용인시는 관내 만12세 여성 청소년 2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무료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으로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여성암으로 권장시기인 만12세에 접종하면 90% 이상 예방효과가 있다. 이에 지난 2016년 6월부터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돼 각 시·군별로 매년 만12세를 맞는 여성청소년에게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2차(1차 접종 6개월 후 2차 접종)에 걸쳐 가까운 지정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접종 가능한 지정 병·의원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접종 시기를 놓치면 항체형성에 필요한 접종 횟수가 3회로 늘어나고 접종비(1회 15∼18만원)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2005∼2006년생 여성 청소년들은 무료접종 시기를 놓치지 말고 예방주사를 맞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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