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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성남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11개 종목에 장애인 548명 선수로 뛰어 홍충선 2017-12-04 09:27:00
    제2회 성남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 대표 선서
[시사인경제] ‘제3회 성남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5일 오전 11시 중원구 성남동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11개 종목의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시각, 청각, 지체, 지적발달 장애인 548명이 선수로 뛴다.

응원단, 일반시민, 자원봉사자 등 모두 900여 명이 참여해 축제 형식의 경기를 한다.

대회 정식 종목은 게이트볼, 골프, 론볼, 볼링, 골볼, 수영, 탁구, 배드민턴 등의 8개다.

플라잉디스크, 스태킹, 슐런 등 3개 종목의 시범 경기도 열린다.

이벤트도 진행돼 태권도는 격파 왕을, 농구는 자유투 왕을 10명 뽑는다.

종목별 토너먼트 또는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후 1∼3위 상장, 상품 등을 시상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사회 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현재 성남시 등록 장애인은 3만5291명(전체 인구의 약 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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