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2017 하반기 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도서관’ 성료
자유학기제에 따른 2개 학교, 1학년 29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법 및 독서지도 수업 진행
홍충선 2017-11-13 13:57:00
[시사인경제] 동두천시 시립도서관은 지난 8월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동두천여중 외 1개교에서 ‘찾아가는 도서관’ 수업을 운영했다.
2017년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따른 맞춤형 독서진흥 프로그램으로, 관내 동두천여자중학교 및 동두천중학교 2개 학교 1학년 290여 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안내 및 “책 속에서 나를 찾고 미래를 꿈꾸자”라는 주제로 독서지도 수업을 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현재를 알고 미래를 꿈꾸며 스스로 세상에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사는 학생들에게 ‘책이란 무엇일까?’, ‘나에게 맞는 책은 어떻게 찾을까?’ 등 책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했으며, 학생들이 압화를 이용한 편지지 및 편지봉투를 만들어 선호하는 작품의 작가, 주인공 또는 본인 스스로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작성하기도 했다.
수업을 들었던 한 학생은 “평소 독서지도수업이라고 하면 별로 흥미를 갖지 못했는데, 막상 수업에 참여해보니 책 고르는 법, 독후감상문 쓰는 법외에도 압화편지지 만들기, 편지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며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도서관” 수업을 통해 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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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따른 맞춤형 독서진흥 프로그램으로, 관내 동두천여자중학교 및 동두천중학교 2개 학교 1학년 290여 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안내 및 “책 속에서 나를 찾고 미래를 꿈꾸자”라는 주제로 독서지도 수업을 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현재를 알고 미래를 꿈꾸며 스스로 세상에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사는 학생들에게 ‘책이란 무엇일까?’, ‘나에게 맞는 책은 어떻게 찾을까?’ 등 책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했으며, 학생들이 압화를 이용한 편지지 및 편지봉투를 만들어 선호하는 작품의 작가, 주인공 또는 본인 스스로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작성하기도 했다.
수업을 들었던 한 학생은 “평소 독서지도수업이라고 하면 별로 흥미를 갖지 못했는데, 막상 수업에 참여해보니 책 고르는 법, 독후감상문 쓰는 법외에도 압화편지지 만들기, 편지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며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도서관” 수업을 통해 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