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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가정의 달 맞아 자매결연 복지시설입주가족 초청 완주군 이산모자원 이용자·가족과 즐거운 체험행사 가져 신예지 2017-05-01 15:01:00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가정의 달 맞아 자매결연 복지시설입주가족 초청

[시사인경제]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달 29일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이산모자원 이용자·가족을 초청해 곤충 등 농업과학 성과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산모자원은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시설로 국립농업과학원과는 2015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성금을 지원받고 있다.

이날 이산모자원 이용자와 가족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국립농업과학원 잠사곤충박물관을 견학하고 식용곤충, 애완 곤충 등의 곤충체험과 솜사탕 만들기 등 나들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 인우충 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에게 즐거움과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알찬 체험행사가 되도록 준비를 했다."라며, "초청 어린이들이 국립농업과학원을 방문해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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