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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한독통일자문위원회 개최 한석훈 2017-05-01 11:29:00
    통일부

[시사인경제]통일부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그랜드하얏트에서 제7차 '한독통일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2010년 10월 독일 연방 내무부와 ‘통일업무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1년부터 매년 1회 양국을 오가면서 '한독통일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분야별로 독일 통일·통합의 경험 및 한반도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해 왔다.

이번 제7차 자문회의에서는 양쪽의 자문위원들이 통일 전후 환경문제 대응 등에 대한 독일의 경험을 나누고, 한반도에 대한 시사점에 대해 깊이있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독일측에서는 이리스 글라이케(Iris Gleicke) 연방 경제에너지부 정무차관(신연방주특임관 겸직)을 위원장으로 하여 독일 통일과 통합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3명의 자문위원과 5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한국측은 김형석 통일부차관을 위원장으로 자문위원 11명, 전문가 7명 등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앞으로 '한독통일자문위원회'가 한반도 통일과 통합을 준비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며, 한독 양국간 통일분야 협력의 장이 보다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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