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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열풍을 악용한 사이버범죄 주의 관련 사이버범죄 대비 ‘예방수칙’ 준수 필요 조윤정 2017-02-07 14:39:00
    권한차단방법

[시사인경제] 지난 1월 24일 한국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로 약 770만 건 이상 내려 받기(1월 말 기준)된 ‘포켓몬고’의 열풍과 관련하여 ▵게임 정보 공유, ▵GPS 조작 등의 보조 앱들이 동시에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나, 일부 앱에서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

‘포켓몬고’라는 핵심어로 검색 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약 44개의 한국어 앱이 존재하며, 이 44개의 앱에 대해 요구 권한을 분석한 결과,‘포켓몬고’ 관련 앱은 평균 10개, 최고 34개의 권한을 요구하고 있으며, 15개 이상 권한을 요구하는 앱이 8개(18.2%), 10~14개의 권한 요구 앱이 11개(25%), 5~9개의 권한 요구 앱이 14개(31.8%)이고, 5개 미만의 권한을 요구한 앱은 11개(25%)였다.

해당 앱의 목적·기능과 관계없이 수집된 개인정보는 불법 유통 등 악용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 수집 동의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미 설치를 한 경우에도 불필요한 권한이 있다고 판단 시 앱을 삭제하거나 휴대전화 설정에서 해당 권한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내에 유통된 악성코드들을 확보하여 『폴-안티스파이 앱』에 반영 조치하였으며, 특히, 주요 ‘포켓몬고’ 커뮤니티 운영자와 실무 협의를 통해 예방수칙을 커뮤니티에 공지글로 게시하는 등 피해 예방 노력을 하고 있다.

향후에도 사기, 악성코드 피해 등으로 신고가 들어올 경우 신속히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관련 악성코드를 경찰청 앱(폴-안티스파이)에 신속 반영, ▵신종 수법 예방경보 ▵신고이력 제공 등 다양한 활동으로 피해 예방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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