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경, 54일간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국민과 함께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활동 김종민 2017-02-06 10:54:00
    시설점검

[시사인경제]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54일간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391개소를 대상으로‘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은 해양에서의 레저확충·수산자원 확보와 맞물려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이라는 국민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해양오염을 야기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점검은 대형 해양오염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300㎘이상 저장시설에 대해서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300㎘미만의 저장시설은 자체 또는 선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년 동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하여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여부를 확인하고, 개선되지 않은 사업체에 대해서는 완료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 이승환 해양오염예방과장은“올해는 국가안전대진단 3년차로서 해양종사자들이 느낄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예상하고, 해양오염 사각지대를 발굴·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