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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떨면서 장시간 승용차에 갇혀 있던 아동을 구조한 검찰공무원 한석훈 2017-02-02 11:00:00
    검찰청

[시사인경제]지난 1월 23일 오후 6시 10분경 창원지검 내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3시간 이상 갇혀있던 11세 아동을 창원지검 특수부 소속 강성규, 박성준 수사관이 발견하여 구조했다고 검찰청이 밝혔다.

해당 아동은 법원에 재판을 받으러 온 ‘아는 형’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왔다가 위 지인이 소년원에 입감되면서 혼자 차에 남겨졌으며 문을 여는 방법을 알지 못해 시동이 꺼진 차 안에서 추위에 떨며(당일 최저 기온 영하 7℃) 지쳐 울고있는 상태였다.

수사관들은 아동을 신속히 구조한 후 경찰을 통하여 보호자에게 인계하여 안전하게 귀가 조치했다.

앞으로도 창원지방검찰청은 주위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는지 철저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하게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국민에게 봉사하는 검찰, 국민을 위한 검찰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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