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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 잘한 29개 제품 자가품질보증물품 지정 3개사 7개 제품 신규지정, 갱신심사 재지정 10개사 22개 제품 조윤정 2016-12-27 13:04:00
    조달청

[시사인경제]조달청은 스스로 품질관리를 잘하는 중소 조달업체 13개사, 29개 제품을 2016년 3차『자가품질보증물품』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중 ㈜정석케미칼 ‘특수페인트’, ㈜인터엠 ‘스피커’ 등 3개사 7개 제품은 품질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신규로『자가품질보증물품』으로 지정되어 2년간 납품검사가 면제된다.

주식회사 이노블록 ‘콘크리트호안 및 옹벽블록 ’등 10개사 22개 제품은 유효기간이 경과되어 갱신심사를 통해 재지정 되었다.

특히, 지속적으로 품질관리 능력을 향상시킨 케이앤비준우㈜, 주식회사이노블록, ㈜삼정디씨피, ㈜성실엔지니어링 등 4개사 9개 제품은 갱신심사 점수가 종전보다 3% 이상 상승하여 3년간 납품검사를 면제 받게 된다.

이로써 자가품질보증물품으로 지정된 물품은 총 41개사 134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조달청은 정부3.0 시책에 맞추어 조달업체가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자가품질보증물품 지정을 신청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나라장터에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유지수 조달품질원장은 “자가품질보증물품은 지정 후에도 유지관리심사, 갱신심사 등을 통해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면서, “자가품질보증물품은 업체의 자체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한 양질의 제품생산으로 수요기관에서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자가품질보증업체의 품질수준 향상과 비례하여 매출 또한 향상되고 있어 많은 중소기업들의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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