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공부문 부채 전년 대비 증가세 둔화
2015년말 공공부문 부채(D3) 실적치 발표
김종민 2016-12-23 10:13:00
[시사인경제]기획재정부는 정부 3.0의 일환으로 국가채무(D1) 뿐만 아니라 공기업 부채 등 잠재적 재정위험까지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국제기준에 따라 공공부문 부채(D3) 및 일반정부 부채(D2)의 실적치를 이듬해 12월에 산출·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기준 공공부문 부채(D3)는 1,003.5조원, GDP 대비 64.4%이다.
이 중 국가 간 재정건전성 비교 기준인 일반정부 부채(D2)는 676.2조원, GDP 대비 43.4%이며, 비금융공기업 부채는 398.9조원, GDP 대비 25.6%이다.
공공부문 부채는 전년 대비 46.2조원 증가, GDP 대비 0.1%p 감소했다.
이 중 일반정부 부채는 55.6조원, GDP 대비 1.6%p 증가하였으나, 비금융공기업 부채는 △9.6조원, GDP 대비1.9%p 감소했다.
일반정부 부채 증가는 일반회계 적자보전 및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국고채 증가(48.6조원)에 주로 기인한다.
한편, 비금융공기업 부채는 중앙 및 지방 공기업 부채의 GDP 대비 비율이 각각 1.7%p, 0.2%p 감소했다.
공공부문 부채(D3) GDP 대비 비율은 전년 대비 감소하였으며, 일반정부 부채(D2)의 증가속도도 둔화되었다.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부채 감축 등 공공부문 개혁을 통한 재무실적 개선이 부채 증가세 둔화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의 부채 수준 및 재정건전성은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일반정부 부채 및 공공부문 부채 모두 OECD 국가 중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IMF, OECD 등 국제기구와 S&P 등 주요 신평사도 우리의 양호한 재정상황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정부는 부채 총량관리, 재정건전화법 제정 추진, 재정운용 효율화 등 공공부문을 구성하는 각 주체의 건전화 노력을 통해 공공부문의 중장기 재정건전성을 확보할 것이다.
국가채무의 경우 엄격한 재정총량 관리, 세입기반 확충, 지속적인 재정개혁 등을 통해 ’20년까지 40%대 초반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공공부문 중 공기업 부채의 비중이 큰 우리나라의 특성을 감안하여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부채감축계획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하여, 재정환경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재정운용의 새로운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재정건전화법』제정을추진하여 중장기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 기준 공공부문 부채(D3)는 1,003.5조원, GDP 대비 64.4%이다.
이 중 국가 간 재정건전성 비교 기준인 일반정부 부채(D2)는 676.2조원, GDP 대비 43.4%이며, 비금융공기업 부채는 398.9조원, GDP 대비 25.6%이다.
공공부문 부채는 전년 대비 46.2조원 증가, GDP 대비 0.1%p 감소했다.
이 중 일반정부 부채는 55.6조원, GDP 대비 1.6%p 증가하였으나, 비금융공기업 부채는 △9.6조원, GDP 대비1.9%p 감소했다.
일반정부 부채 증가는 일반회계 적자보전 및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국고채 증가(48.6조원)에 주로 기인한다.
한편, 비금융공기업 부채는 중앙 및 지방 공기업 부채의 GDP 대비 비율이 각각 1.7%p, 0.2%p 감소했다.
공공부문 부채(D3) GDP 대비 비율은 전년 대비 감소하였으며, 일반정부 부채(D2)의 증가속도도 둔화되었다.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부채 감축 등 공공부문 개혁을 통한 재무실적 개선이 부채 증가세 둔화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의 부채 수준 및 재정건전성은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일반정부 부채 및 공공부문 부채 모두 OECD 국가 중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IMF, OECD 등 국제기구와 S&P 등 주요 신평사도 우리의 양호한 재정상황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정부는 부채 총량관리, 재정건전화법 제정 추진, 재정운용 효율화 등 공공부문을 구성하는 각 주체의 건전화 노력을 통해 공공부문의 중장기 재정건전성을 확보할 것이다.
국가채무의 경우 엄격한 재정총량 관리, 세입기반 확충, 지속적인 재정개혁 등을 통해 ’20년까지 40%대 초반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공공부문 중 공기업 부채의 비중이 큰 우리나라의 특성을 감안하여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부채감축계획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하여, 재정환경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재정운용의 새로운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재정건전화법』제정을추진하여 중장기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