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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햅쌀로 빚은 맑은 술 ‘K3’ 출시 가평 ㈜우리술, 김포 햅쌀로 빚은 맑은 술(알코올 13%) 생산 양희상 기자 2016-10-25 10:49:00

【시사인경제】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순재)이 급증하는 일본 술 ‘사케’ 대체 목적으로 개발한 ‘K3’가 25일부터 시중에 판매된다.

 

도 농기원과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단장 백무열)이 공동 개발한 ‘K3’는 김포에서 생산한 햅쌀로 빚은 알코올 13%의 ‘맑은 술’이다.

 

K3라는 상표는 한국(Korea)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고(Knock), 맑은 술 시장에 불을 지핀다(Kindl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술은 다른 약재나 기타 첨가물 없이 입국과 누룩으로만 발효해 기존 약주에 비해 맛과 향이 부드럽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K3’는 가평 소재 양조업체인 ㈜우리술이 만들어 도내 일본식 선술집 등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며, 일반 소비자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 농기원은 ‘K3’ 출시를 기념해 25일 오후 5시 성남 분당구 소재 일본식 선술집 <오이시>에서 시음회를 개최한다. 이날 시음회에는 전통주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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