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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취약계층 대상 결핵 이동검진 실시 조민희 기자 2016-07-17 08:03:00

 【시사인경제】오산시보건소(소장 왕영애)는 의료 취약계층 약 500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결핵 이동검진을 시행, 결핵환자 조기 발견은 물론 집중치료에 나선다.

 

 

이번에 실시하는 이동검진은 결핵으로부터 취약한 노인 및 장애인과 집단 생활하는 대상자를 포함하여 한명이라도 결핵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검사로 흉부엑스선 촬영 및 상담을 진행한다.

 

보건소에서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은 물론 저소득주민‧청소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시로 결핵검진 희망자들에 대한 무료검진 및 상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예방 수칙으로 기침을 할 때에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2주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 빠른 시일 내에 보건소나 병‧의원을 찾아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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