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바이크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아동에게 자전거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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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 남양주시는 화도읍 마석우리에 소재한 자전거판매·대여업체인 윤바이크 강태구 대표가 지난 5일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자전거 3대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윤바이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강태구 윤바이크 대표는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워 자전거를 구입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더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