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선로 화재 확산 막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선보여
전기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케이블을 따라 빠르게 확산돼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지하공동구와 데이터센터, 산업시설, 지하주차장 등 전기선로가 집중된 시설에서는 화재 예방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화재예방 전문기업 헤스티아(Hestia)가 판매하고있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NF Fire Protection Sh...
20년 오산농협 키운 이기택 조합장의 아름다운 퇴장
"가장 아름다운 리더는 최고의 순간, 스스로 무대를 떠나는 사람이다."2027년 3월 3일 실시되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선거가 다가오면 대부분의 현직 조합장은 또 한 번의 도전을 준비한다. 하지만 오산농협은 조금 다른 길을 선택했다.20년 동안 오산농협을 이끌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이기택 조합장이 연임 대...
기획③ 반복되는 지역주택조합 갈등…“결국 조합원이 가장 큰 피해자”
부동산 전문가들은 원동7구역 사례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구조적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조합원들이 직접 사업 주체가 되는 구조인 만큼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 부담 역시 조합원들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사업이 장기화될수록 추가 분담금 발생, 사업 일정 지연, ..
기획② 시공사 계약 체결에도 남은 의문…토지 확보·인허가 변수 여전
원동7구역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일부 진전도 있었다. 조합은 2025년 시공사인 서희건설과 약 4,249억 원 규모 아파트 건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조합 측은 이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겉으로 보면 사업이 일정 부분 궤도에 오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부동산 업계에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는 분석이 지배..
기획①“10년 기다렸는데 아직도 착공 못해”…오산 원동7구역, 2027년 실효 시한 압박
오산 원동7구역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개발사업은 10년 가까운 지연과 갈등 속에서 2027년 인허가 실효 시한을 앞두고 시공사 계약에도 불구하고 토지 확보·인허가 변수로 불확실성이 여전하며, 결국 가장 큰 피해자는 토지주와 조합원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본지는 조합원과 주민 인터뷰를 불이익이 있을수 있어 익명 처리한 뒤 3회에 걸...